포토갤러리사회복지협의회
| 얼굴없는 천사 | |||
| 글번호 | 79 | 등록일 | 2021-09-29 |
| 등록자 | 김찬민 | 조회수 | 621명 |
  우중충한 날씨의 어느 가을날 날씨의 영향인지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협의회 사무실에 한줄기에 따스한빛이 들어왔습니다 얼굴없는 천사가 다녀 갔는지 사무실 계단에 큰 선물을 놓고 가셨습니다 직접 농사 지은 유기농 작물은 사랑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였고 그 사랑으로 영향으로 인해서 무거운 분위기는 한순간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협의회에 사무실에 웃음과 행복도 농사 지어주신 송운용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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