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계의 의견을 모아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과 시민사회에 “사회복지 정책제안”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운용 회장을 비롯한 ’6.1 지방선거 사회복지정책 제안 TF“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 분야 8가지 정책 의제가 발표했다. 이들 단체에 의하면 지난해 12월부터 정읍지역 사회복지 회원시설은 물론 각 분야별 시설 기관들로부터 정책제안을 수렴하고, 정책제안 TF 위원회를 지속적으로 가동해 최종적으로 3개 분야 8가지의 정책제안을 확정 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난 4월15일부터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전달했고, 후보자들은 제안된 정책의제에 대한 이행의사를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에 보내왔다고 전했다. 제안된 정책의제는 총3개 분야 8가지이며 사회복지책무성 강화3건, 사회복지 시스템강화 와 인프라 확충4건, 사회복지종사자 권리보장확대 1건이다. 8가지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돌봄 인력 추가배치,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비 추가지원, 장애인단체 인건비(간사)지원, 정읍시 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운영, 정읍시 사회복지회관 건립, 사회복지종사자 (시간제, 비정규직)처우개선비 지급 범위 확대,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산하“정읍시 사회복지 갈등 중재위원회”구성 (민·관 사회복지 전문가 중심으로), 주민도움센터 지원강화’등을 제시했다.
이날 회견에서 송운용 위원장은 우리의 정책제안 활동이 시민들의 안정적 삶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고민이고 실천적 과제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갑동 공동위원장과 정인승 위원이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는 5월에 출범할 윤석열 정부의 복지공약에 정읍시도 중앙정부의 복지정책 기조에 맞게 정읍형 사회복지모델(민-관 거버넌스)을 제시 하기위한 방안의 하나로 우리 복지계가 제시한 정책제안을 반영해주기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러한 의지를 담아 ‘6.1 지방선거 사회복지 정책제안 촉구 범 시민서명운동’을 벌이고 20일 현재 정읍시민 5,367명(서명동의 5,203명, 온라인동의 164명)의 서명 동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선거가 끝난 뒤에도 ‘사회복지 정책제안TF’는 선출된 정읍시장과 전라북도지사 와 의원들을 상대로 정책이행에 따른 모니터링은 물론 시민들이 행복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가는 일에 지속적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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