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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음건강 주치의 사업’ 운영을 통해 시민 정신건강 케어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또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병원 방문을 어려워하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정신건강 관련 문제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싶은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일정을 조율한 후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사업참여 대상은 △조현병 및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 △자살시도자 및 자살 유족 △알코올 및 마약 등 물질 중독자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 등이다. 김용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심리적으로 힘들고 어려움이 있어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2024.5.24./전민일보/김진엽 기자 링크 : 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시민 정신건강 케어’ 강화 - 전민일보 (jeon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