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제25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정읍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운용) 주관으로 복지문화제 행사를 성황리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예년과 달리 이틀에 걸쳐 1부는 기념식 및 문화제, 2부는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한마음대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행사는 정읍사예술회관에서 9개 사회복지 직능단체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내빈들의 덕담 릴레이가 이어졌다. 기념식 후에는 초청 공연과 사회복지 종사자의 재능 공연이 펼쳐져 열기를 더했다.
2부 행사는 신정동 첨단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민간 복지사와 복지직 공무원 200여명이 화합을 다지고, 민관 협력을 통한 정읍시 복지 발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학수 시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2024.9.4./전민일보/김진엽 기자
링크 : 정읍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복지문화제’ 성황 - 전민일보 (jeon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