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부모역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두 달여 동안 매주 토요일 진행돼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대화와 놀이, 요리 활동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자녀와 함께하는 법을 배우며, 그동안 가족 속에서의 역할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동시에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녀들에게 사랑을 표현·전달하는 방법을 새롭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본인들의 어린 시절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과 책임의 무게를 돌아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