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족센터(센터장 천병선)는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애벌레의 꿈’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식개선 및 공동체 의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돼 정읍시 관내 어린이집 11개 기관 4세부터 7세 아동 200여 명이 함께했다.
못난이 애벌레가 아름다운 나비로 성장하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나와 다른 존재의 소중함을 깨닫고 서로를 이해하는 메시지를 전한 공연은 무대 위 인형들과 소통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변화와 성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천병선 정읍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인형극이 우리 아이들은 물론, 모든 분들이 나와 다름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등하고 차별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식개선 활동을 더욱 힘써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상시 통·번역 서비스, 부모역할지원사업, 아이돌봄 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지역사회 모든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2025.9.16./하경민 기자
링크 : 정읍시가족센터,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애벌레의 꿈’ 개최 - 전북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