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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지역활력센터, ‘건강밥상의 완성: 슈퍼푸드 메뉴 개발 품평회’ 개최
글번호 207 등록일 2025-10-23
등록자 강민경 조회수 2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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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지난 21일 술문화관에서 도시재생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건강밥상의 완성: 슈퍼푸드 메뉴 개발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품평회는 정읍의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19일부터 약 2개월간 20명의 교육생이 (사)식품&외식산업연구소 지도로 정읍 특산물을 활용한 조리법과 가공 기술을 배우는 전문 교육 과정이 진행됐다.

품평회장에는 교육생들이 개발한 16종과 전문가가 만든 4종 등 총 20종의 메뉴가 전시돼 참석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교육생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다.

1조는 고구마 귀리죽·지황 녹두 떡갈비·귀리베리 영양볼·녹두 치킨 크로켓 등 든든한 식사 메뉴를 선보였고, 2조는 블랙베리 스테이크·귀리 리소토·지황 블루베리 스무디·녹두 닭가슴살 버거처럼 특산물을 양식에 접목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3조는 토마토 귀리김치·두릅 토마토 귀리솥밥·수박껍질 무침·쌍화 항정살 조림 등 한식의 깊은 맛을 재해석했으며, 4조는 지황 정과·귀리 쿠키·베리귀리 파운드 케익·지황 장아찌 등 디저트와 가공식품에 집중해 상품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여기에 전문가팀이 지황 사과 샐러드·청청 묵밥·귀리 불고기 샐러드·들깨 느타리 강정 등 완성도 높은 4종의 메뉴를 더해 품평회의 격을 높였다.

고구마 귀리죽과 지황 녹두 떡갈비부터 블랙베리 스테이크·귀리 리소토·쌍화 항정살 조림 등 품격 있는 요리가 주를 이뤘다. 또한 지황 정과·귀리쿠키 같은 디저트류와 지황 장아찌 등 가공식품까지 다채롭게 구성돼 활용 가능성을 넓혔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정읍 슈퍼푸드 가정간편식(HMR) 상품도 함께 전시됐다. 지황 녹두 떡갈비·블랙베리 스테이크·귀리 리소토·쌍화 항정살 조림 등 4종의 HMR 제품과 지황 장아찌·지황 정과 등 가공 상품이 선보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개발된 메뉴를 시식한 뒤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전민일보/2025.10.22./김진엽 기자
링크 : 정읍시 ‘건강밥상의 완성: 슈퍼푸드 메뉴 개발 품평회’ 개최 - 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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