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주최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달 31일 ‘기본이 튼튼한 복지주권’을 주제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성황리 열렸다.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운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시민, 사회복지종사자, 봉사자, 후원자 등 400여명이 모여 사회복지인의 날 취지를 공유하고 복지의 공공성과 권리성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는 문화복지 박람회, 기념식, 야외 리셉션 등 복지 현장의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문화복지 박람회에서는 플리마켓, 지역사회 복지기관 홍보부스, 다양한 문화공연 등이 운영돼 시민 참여의 폭을 한층 넓혔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이학수 시장은 “복지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곁을 지켜준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정읍가 더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사람 중심 복지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해 모두가 복지의 온기를 느끼는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정읍=김진엽기자 / 2025.11.03
링크:정읍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 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