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구직 여성들의 편의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참여 조건 완화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일센터는 가족센터나 고용복지+센터 등의 강의실과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새일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적인 집단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취업, 전직, 이직, 직업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며, 각 기관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취업 준비의 기초를 다지는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집단상담 수료 이후에는 직업교육훈련 참여, 취업 알선, 사후 관리 등 새일센터의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돼 상담부터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새일센터는 가족센터와 연계해 23일부터 26일까지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새일센터(539-8218)에 문의하면 된다.
김재희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2026.2.19
링크:정읍새일센터, 구직 여성 ‘찾아가는 집단상담’ 연중 운영 - 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