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2026년 국·도비 직업교육훈련 일환으로 3월 3일까지 사무회계 마스터 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
사무회계 마스터 과정은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 단절 여성 등이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
특히, 취업 시장에서 필수적인 전산회계 2급과 ITQ(엑셀·한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은 5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오후 1시) 진행된다. 사무·회계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여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훈련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정의 교통비와 참여 촉진 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이번 교육 참여 시 구직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새일센터(여성문화관 1층) 또는 고용복지+센터(14번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훈련생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김재희 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과정은 여성 구직자들의 자격증 취득과 실무 적응을 한 번에 해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안정적인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2026.2.23
링크:정읍여성새일센터, 3월 3일까지 사무회계 마스터 훈련생 모집 - 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