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회원시설 동정
|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의료진단 실시 | |||
| 글번호 | 234 | 등록일 | 2026-03-26 |
| 등록자 | 양신회 | 조회수 | 109명 |
| 다운로드 | |||
|
예수병원과 연계해 거동 불편 장애인 15명 대상 맞춤형 진단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진단 서비스’를 마련하면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형 복지의 필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 지역 의료기관인 예수병원과 연계해 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을 미뤄왔던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전문의가 직접 복지관을 찾아 개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복지관 측은 병원 이동이 쉽지 않아 제때 검진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현실을 감안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개인별 건강 상태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이날 진단에는 예수병원 재활의학과 김은실 과장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들의 신체 기능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재활의학적 관점에서 잠재적인 건강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평소 병원을 자주 찾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경우 증상이 악화된 뒤에야 치료가 시작되는 경우가 적지 않은 만큼 이번처럼 전문의가 현장을 직접 찾는 조기 진단 방식은 의료 공백을 줄이는 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장애인의 경우 단순한 내과적 질환뿐 아니라 신체 기능 저하와 재활 관리가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재활의학 전문 진단은 향후 건강관리 방향을 설정하는 데도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진단을 통해 조기 진단이 필요한 질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치료나 추가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후속 연계도 이뤄질 전망이다. 진단을 받은 한 장애인은 “평소 병원을 직접 찾아갈 상황이 여의치 않아 검진을 계속 미뤄왔는데 믿을 수 있는 전문의가 가까이 와서 꼼꼼히 살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 진단은 복지관과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복지관은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건강 상태를 분석해 필요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단순히 검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치료·상담·재활·생활지원 등으로 이어지는 후속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전라일보/정성우 기자/2026.3.24 링크:정읍시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의료진단 실시 < 정읍 < 지역 < 기사본문 - 전라일보 |
|||
| 이전글 | 정읍시, 주민도움센터→주민돌봄지원센터 명칭 변경 | ||
| 다음글 | 정읍동학마라톤대회 건각 4천여명 참가 후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