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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발달 취약아동 ‘집으로 찾아가는 치료’ | |||
| 글번호 | 286 | 등록일 | 2026-06-23 |
| 등록자 | 양신회 | 조회수 | 5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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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발달 취약아동 ‘집으로 찾아가는 치료’
정읍시가 발달 지원에서 소외된 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치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생활 밀착형 복지 강화에 나섰다.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기업 ‘꼬마또래’의 후원을 받아 지난 17일부터 취약 아동 가정 4곳을 대상으로 놀이 중재 자문(컨설팅) 사업 ‘꼬마야 놀자’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전문 치료를 받기 어려운 아동을 발굴해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 발달 상태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놀이 기반 치료 환경을 설계하는 방식이다.특히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상호작용 교육까지 병행하면서 치료 효과를 가정 내 일상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기관 중심 치료의 한계를 보완해 지속적인 발달 자극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지역 기업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꼬마또래’의 후원이 더해지며 민관 협력 기반의 아동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복지관 관계자는 “전문 치료와 지역사회의 후원이 결합해 발달 지원의 공백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가정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정성우기자*출처: 전라일보/2026.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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