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1일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내면 장금이파크에서 체험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주간이용센터 이용자들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접하며 사회 적응력과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의녀 ‘대장금’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장금이파크의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향주머니인 향낭과 쌍화차 티백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한 직접 약재를 고르고 향을 맡으며 자신만의 향낭과 티백을 완성하는 오감 체험도 즐겼다.
남영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이용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