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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및 일상회복 지원 | |||
| 글번호 | 337 | 등록일 | 2026-09-02 |
| 등록자 | 양신회 | 조회수 | 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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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역 봉사단체·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및 일상회복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지난달 5일 초산동주민센터(동장 손영아)가 도움이 필요한 대상 가구를 희망복지지원단에 의뢰하면서 시작됐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모녀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집 안에는 생활폐기물과 물품이 쌓여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장기간 이어진 폭염으로 모녀의 건강 악화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희망복지지원단은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동의를 얻은 뒤 민관 협력 사례관리 연계회의를 통해 지원 방향을 정하고 기관별 역할을 나눴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자녀가 복지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정읍VIP봉사단(대표 안주은)은 집 안팎에 쌓인 생활폐기물과 물품을 정리했다. 초산동주민센터도 대형 폐기물 수거함을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옹미란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움에 놓인 가구를 위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움직일 때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찾아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전민일보/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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