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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우·김경식의 우정 이야기, 정읍 장애 청소년의 권리와 만나다(사진=정읍시)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정읍지구위원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2026년 장애청소년 법 공감 토크콘서트’가 지난 4일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부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권리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법과 인권을 생활 속 경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장용 회장과 위원회 위원 20여 명, 이학수 시장이 참석했다. 정읍시장애인어울림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초청 강연과 참석자 간 대화가 이어졌다.
이동우와 김경식은 ‘나의 삶, 나의 친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삶과 우정에 관한 경험을 소개하며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마음과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정읍지구위원회와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디지털 범죄예방 체험교육’, ‘법과 함께하는 권리여행’ 등 법·인권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의 권리 보호와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협력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영수기자
*출처: 뉴스메이커/2026.09.06
*링크: 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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