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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고 송편 빚고 소원까지” 정읍 장애인복지관에 한가위 웃음꽃 | |||
| 글번호 | 345 | 등록일 | 2026-09-18 |
| 등록자 | 양신회 | 조회수 | 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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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추석의 정을 나누는 ‘2026년 추석명절 모두의 한가위’를 운영하고 있다.추석을 앞두고 정읍시장애인복지관에 흥겨운 노랫소리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가 가득하다.정읍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추석의 정을 나누는 ‘2026년 추석명절 모두의 한가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이용자들이 단순히 명절 프로그램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나누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첫날인 지난 14일에는 복지관 2층 강당에서 가수 쩡이와 함께하는 ‘노래한마당’이 펼쳐졌다. 이용자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박수를 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는 등 행사장은 웃음과 열기로 가득했다.추석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를 경험하는 ‘전래놀이’를 비롯해 직접 송편을 만들어보는 ‘송편공방’, 명절 대표 음식인 전을 함께 즐기는 ‘명절엔, 전’, 마음을 담아 전하는 ‘꽃선물’ 등이 차례로 진행된다.복지관 1층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소원 보름달’도 운영한다. 이용자들이 각자의 소원을 적어 보름달을 채우고 서로의 바람을 나누며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이용자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명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문화와 여가를 충분히 누리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 유무를 넘어 함께 즐기고 정을 나누는 명절문화를 확산하고, 이용자들의 문화·여가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정읍=이형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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