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단체 사단법인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이 주관하고 정읍시가 지원하는 ‘제20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다음달 2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장애·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진행된다,
이날 사회에는 복지TV 사장이자 가수 박마루, 가수 조성모, 장애인앙상블 연주단 느루걸음, 퓨전난타 W&W, 장애인인디밴드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이 감동적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주년을 맞이해 ‘어울림’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예술가의 합동공연, 국악과 서양음악의 합동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희망을노래하는사람들 문성하 대표는 “열린음악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통합의 장.”이라며 “장애인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가 20회를 맞이할 수 있었던 건 시민들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는 각계각층의 지지자분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주제인 ‘어울림’처럼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공연이 작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전했다.
출처 : 2023.8.18./웰페어뉴스/박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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