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 도모를 위해 가족센터 엘리베이터 설치 등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시는 3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가족센터의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휠체어 통행이 가능하도록 복도를 확장했다.
또한 자녀 돌봄실을 조성해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가족, 장애인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했다.
이와 함께 교육실, 사무실, 상담실 등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 구성으로 시설 활용도를 높였다.
김막례 여성가족과장은 “센터가 가족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가족센터는 일반가족, 다문화가족, 맞벌이가정, 1인 가구 등 가족형태에 맞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육과 자녀방문 교육, 맞벌이가정의 양육부담 해소를 위한 아이돌봄 지원사업과 공동육아나눔터, 1인 가구를 위한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출처 : 2023.10.10./전민일보/김진엽 기자
링크 : 정읍시, 가족센터 엘리베이터 설치 등 리모델링 본격 운영 - 전민일보 (jeon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