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철수)가 지난 17일 한솔초등학교 일원에서 탄소중립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바다의 시작’ 캠페인 일환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해 고래 모양의 스티커를 붙였다.
빗물받이에 버린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가면서 해양 생물에 위협이 되고,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읍시 그린리더 회원이 참여해 쓰레기 투척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빗물받이 주변을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빗물받이에 모여드는 쓰레기가 바다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는 말에 공감한다”며 “빗물받이를 더욱 청결히 관리해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고정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빗물받이 오염도를 줄이는데 솔선수범하길 바란다”며 “살기 좋은 정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2024.6.19./전민일보/김진엽 기자
링크 : 정읍시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바다의 시작’ 캠페인 실시 - 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