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수
전체:
5,254,214
명
어제:
2,800
명
오늘:
3,595
명
홈
공지사항
오시는 길
닫기
협의회소개
회장인사말
현황 및 연혁
조직도
협의회 회원
사업안내
후원안내
오시는길
회원시설 동정
정읍시 사회복지시설
아동ㆍ청소년
장애인
노인
여성ㆍ가족
정신
지역
알림마당
공지사항
복지행사
구인/구직
자유게시판
직무수기집
정책제안
자료실
포토갤러리
사회복지협의회
주민돌봄지원센터
좋은이웃들
자원나눔
회원시설 동정
회원시설 동정
회원시설 동정
회원시설 동정
등록자
제목
갑작스러운 실직과 질병, 폐업 등으로 당장 장을 볼 형편조차 막막한 이웃들이 있다. 하지만 서류와 기준에 막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정읍시가 이런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소득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정읍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최소한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사업은 명덕로 55에 위치한 참좋은푸드마켓 내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시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장 반응과 운영 성과를 점검한 뒤, 5월부터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 절차는 간단하다. 생계 유지가 어려운 시민이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이름과 연락처 확인만으로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필수 생필품 꾸러미를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별도의 소득 심사나 복잡한 서류 제출이 없어 긴급 상황에 놓인 이들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단순 물품 지원에 머물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두 번째 방문부터는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세 번째 이용을 희망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식 상담을 받도록 안내한다. 반복 방문자나 위기 징후가 뚜렷한 경우에는 공적급여 신청, 통합사례관리 등 보다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계해 자립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권 밖에 머무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의 문턱을 낮추는 실험이 지역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도의 틀 안에서 놓쳐온 이웃들에게 ‘잠시 숨 고를 시간’을 내어주는 안전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 : 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2026.2.20
링크:
정읍시 ‘그냥드림’으로 위기가구 챙긴다 < 정읍 < 지역 < 기사본문 - 전라일보
파 일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목록으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