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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정읍상동2·3 주거행복지원센터(센터장 이근호)는 최근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입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우울증과 스트레스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선별검사가 실시됐으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내자료와 기념품도 함께 제공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프로그램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근호 센터장은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도입해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순 기자 wwjkss@hanmail.net 출처 : < 경제일반 < 경제 < 기사본문 - 전라일보/ 2026.4.13 링크 : 주택관리공단 정읍상동2·3 주거행복지원센터,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