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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지난 22일 대한결핵협회, 정읍시보건소와 장애인 30명의 결핵 예방을 위한 엑스선(X-ray)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복지관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건강지킴이 사업’일환으로 장애인들의 결핵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병원과 달리 환자복으로 갈아입는 번거로움 없이 복지관 내부에 설치된 이동식 기기를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들도 휠체어에 탑승한 채 간단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복지관은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발견된 대상자는 정읍시보건소와 연계해 추가 정밀 검사와 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김행숙 복지환경국장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의료 및 복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도민일보/ 2026.04.27 링크 : 정읍시 장애인복지관, 결핵 예방 ‘엑스선’ 무료 검진 - 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