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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수성동과 연지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캠페인과 현판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연지동 공공실버주택과 수성동 부영 2차 아파트 일원에서 열렸다.
현장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 안내, 치매 파트너 참여 독려가 이뤄졌다. 보건소의 혈압·혈당 측정,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스트레스와 우울 검사, 시립요양병원의 한방 의료 지원 등 치매와 정신건강 전반에 대한 통합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와 함께 올해 치매안심마을로 새롭게 지정된 부영 2차 아파트에서는 치매안심마을 현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2026.04.28
링크:
정읍시, 수성동·연지동 ‘치매안심마을’ 지정…캠페인 및 현판식 - 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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