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이 지난 6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최미혜 교수)과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 추진 네트워크 구축을 공동 목표로 삼았다.
양 기관은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상생 협력사업을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설 등 다양한 관·학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은아 팀장은 “ESG 가치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대학, 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와 지역 공헌의 성과를 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최미혜 단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이 교육기관의 책무”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개발 및 ESG 경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정읍=김진엽기자
출처 : 전민일보(http://www.jeonmin.co.kr)/2025.11.10
링크:정읍장애인복지관-전북과학대, 지역공헌·상생협력 ‘맞손’ - 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