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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이 복지의 중심으로…정읍시, 돌봄·안전·소통까지 책임진다 | |||
| 글번호 | 316 | 등록일 | 2026-08-03 |
| 등록자 | 양신회 | 조회수 | 3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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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경로당의 화재와 안전사고에 대비해 연간 1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비도 연 6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또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에어컨·보일러 등 긴급 기능보강과 노후시설 개보수를 지속 추진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노인복지관과 연계한 건강체조, 요가, 수지침 등 활성화 프로그램은 36개 경로당에서 운영 중이며, 보건소의 우울증 예방교육과 치매 선별검사도 함께 이뤄져 건강관리 기능까지 강화했다.경로당은 지역 돌봄의 중심 역할도 맡고 있다.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를 통해 243개 경로당에 680명의 노인일자리를 지원해 식사 준비와 청소를 돕고,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살피는 공동체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국비 지원 외에도 5억6400만원의 시비를 추가 투입해 경로당 양곡을 대폭 확대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디지털 복지에도 힘을 싣고 있다. 553개 경로당에 공용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IPTV를 통해 시정 소식과 재난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과 알 권리도 한층 높이고 있다.정읍시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지역 공동체의 핵심 복지 거점으로 육성해 안전과 건강, 돌봄이 함께하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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