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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폭염 취약 어르신 현장 대응체계 재점검 | |||
| 글번호 | 318 | 등록일 | 2026-08-10 |
| 등록자 | 양신회 | 조회수 | 3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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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6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와 응급관리요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실무협의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폭염이 장기화되고 도내에서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고령자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돌봄서비스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수행기관별 안전 확인 실적과 주말 대응체계, 폭염 대응물품 지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 돌봄 대상자의 사망이나 온열질환 등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전화로 1차 보고한 뒤 서면으로 후속 보고하도록 대응 절차도 재확인했다.시는 지난 6월 초부터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 대책을 수립해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폭염 위험군 4000여명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수행기관별 폭염 대응 상황과 안전 확인 실적을 매일 점검하고, 현장에서 위험 요인이나 특이사항이 확인되면 즉각 조치하는 등 취약 어르신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남영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말과 폭염 취약 시간대 빈틈없는 안전 확인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이 끝날 때까지 취약 어르신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김진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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